워 썬더/지상 병기/스웨덴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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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9년 12월 17일 1.95 Northern Wind 업데이트에서 프리오더로 업데이트 됐으며, 2020년 3월 16일 1.97 Viking Fury 업데이트로 정식 출시된 국가이다.

전체적으로 자국산 프로토타입 및 제식 전차 및 수입산 전차와 이를 개량한 전차들이 뒤섞여있는 트리다.

또한 이탈리아처럼 중전차도 보유하고 있지 않다.[1]

스웨덴의 경우, 세계대전 참전 국가도 아니며, 실전 차량의 기록도 매우 부실한데다, 저랭크 때부터 분리철갑탄을 소유하고 있는 등 버프가 너무 심하다는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2] 특히, 핀란드가 부속국가로 합쳐져 있다가, Ice&Fire 업데이트로 핀란드 트리가 생겼는데 많은 장비들이 추가되면서 매우 많은 플레이어들이 스웨덴을 플레이하게 되었다.

예전에는 게임에 없을 때도 많던 국가지만 1랭크에서 스웨덴을 시작하려고 플레이어들이 몰려서 양쪽 팀에 스웨덴이 있는 매칭도 보인다. 이런 경우는 장비 자체가 유명한 F-14A 톰캣이나 A-10이나, 2A6 같이 매우 강력한 장비가 나왔을 경우에나 매칭이 잡혔는데, 마이너 국가였던 스웨덴이 원래 인기 국가였던 메이저 3국(미국 독일 소련)을 제치게 되었다. 몇몇 유저들은 아예 스웨덴을 새로운 메이저 국가 취급하게 되었다.[3] 이후 스웨덴 내전은 사라지긴 했지만 여전히 많은 플레이어가 스웨덴을 플레이한다.

2. 특징[편집]


이탈리아 트리가 강력한 화력에 빈약한 장갑을 가진 장륜 장갑차를 통해 기동전을 특화시켰다면, 이쪽은 장갑과 반응성[4]을 포기하고 높은 관통력과 배율, 뛰어난 열상 등으로 저격전을 특화시킨, 유리대포 컨셉을 극대화시킨 국가다.[5] 좋은 포를 구린 차체와 허약한 장갑에 올렸다고 생각하면 된다.

대체적으로 중반 전차들의 부각이 매우 좋은 편이다.
예로 독일의 그 부각 좋다던 슈투러 에밀과 디커 막스가 -15도 인데 스웨덴 전차 대부분은 -15도를 간단히 넘나드는 부각이며 이 쪽 분야 최강자 ikv 72와 UDES 33은 -20 도 라는 경악할 수치의 부각을 가지고 있다.

흔히 목고자라고 불리는 무포탑 전차들의 비중이 높다는 것도 특징이다. 차체에 포가 달려있는 구축전차와 돌격포는 물론이고 아예 포가 차체에 고정된 Strv 103이 트리에 존재한다.요동차체

대다수 장비들이 숙련자가 잡을 경우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장비들인지라 라이온이 많이 들어가는 트리다.[6] 또한 장비들의 BR 배정이 뒤죽박죽이라 덱구성이 마땅치 않고,[7] BR이 올라갈수록 CAS용 공중 기체가 부족하다는게 단점으로 뽑힌다.

  • 1~2랭크
예비장비의 성능이 굉장히 좋은 편으로, 장갑은 얇지만 뛰어난 기동력과 주포 관통력을 가져 운용하기 매우 편하다. 다만 새로 나오는 75mm는 영 좋지 않고, 105mm는 화력은 화끈하지만 재장전이 느리고 명중률이 떨어져 예비장비 때 쓰던 37mm 주포를 2랭크까지 지겹도록 써야지만, 핀란드 장비가 출시 되면서 BT-42와 소련 장비가 추가되며 숨통이 트였다.

  • 3랭크
유리대포답게 본격적으로 화력이 미친듯이 세지는 구간이다. 뛰어난 관통력은 물론이며 좋은 부각과 고배율 조준경, 그리고 빈약한 장갑과 살짝 구린 기동을 가지고 있다. 핀란드 장비가 출시된 이후도 동BR보다 장갑이 빈약한건 여전한지라 저격 혹은 우회로 플레이하면 된다.
과거엔 스웨덴의 구린 BR 배치가 가장 돋보이는 구간으로, 덱을 짜보면 전차들이 따로따로 나눠져 있는 상태인지라 덱을 맞추기 매우 까다로웠지만, 핀란드 장비의 추가로 적당한 덱이 맞춰졌다.[8]

  • 4~5랭크
경전차들은 유리대포 컨셉을 극대화시켜 장갑을 버리고 화력을 취했으며, 중형전차로는 적당한 화력과 장갑을 가진 센추리온과 T-54가 등장한다. 거기에 저격전에 매우 유리한 Strv 103과 작은 크기를 가진 대전차미사일 차량들, 레이더+VT신관을 가진 정상적인 대공전차가 나오면서 기존보다 더 다양한 전략 선택이 가능한 구간이다.

  • 6~7랭크
주력 전차로는 6랭크의 Strv 121[9]과 핀란드 2A4, 그리고 7랭크의 Strv 122와 핀란드 2A6를 가지고 있다. Strv 122는 기존 2A5에 차체와 포탑 상판에 추가장갑을 부착하여 뛰어난 방어력을 보여주며, 2A6는 독일 트리에 있는 전차와 동일하다.
탑티어 경전차는 CV90 계열 차량으로 구성되있다. 기본적으로 2세대 포수, 일부는 차장 열상까지 보유하고, 빠른 연사 속도로 날탄을 쏘는 40mm 기관포를 사용한다.[10] 대공전차로는 ASRAD-R와 Ito 90M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Wind of Change 업데이트로 공격헬기를 받고, Ice & Fire 패치로 프리미엄 전차인 CV90105의 개편과 핀란드 2A6의 출시로 9.0~11.0 사이에서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

3. 트리 목록[편집]



3.1. 경전차[편집]




3.2. 중형전차 · MBT[편집]




3.3. 대공전차[편집]




3.4. 구축전차 · 대전차 차량[편집]




3.5. 핀란드[편집]




3.6. 프리미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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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에밀 전차와 파생형들을 설계하고 차체까지는 만들었으며, 47년부터 4년간 포르쉐 포탑 장착형 티거2를 테스트 해보기도 했다.[2] 남아프리카의 경우는 세계 대전 참전 국가이며, 실전은 부족해도 영국 트리의 부족한 부분을 적절히 채우는 서브 트리라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다. 이스라엘은 스웨덴처럼 세계 대전엔 참전하지 않았지만 때문에 아예 4랭크부터 트리가 시작되며, 중동전쟁을 비롯하여 여러 분쟁 때문에 전차들의 실전 경험은 풍부한 편이다.[3] 사실 단순 성능으로만 봐도 메이저 국가 중 독일이 쳐지는 경향이 있다. 그나마 대전기와 2A6의 단차성능으로 버텼는데, 이번 패치로 핀란드 대전기 장비가 출시 되어 스웨덴 대전기 구성이 편해졌고, 무엇보다 그렇게 자랑하던 2a6가 나오면서 완전히 밀린 상황이다.[4] 제자리 선회속도, 포탑 선회속도, 수직 조준속도 등.[5] 대전기는 모든 전차가 해당 컨셉이며, 경전차와 구축전차 트리에서 해당 컨셉은 유지된다. 장갑이 개선되는 중형전차 트리도 화력이 약해지는 것도 아니기에, 어느 구간이든 저격전, 거점 수비 같은 방어전에서 활약하기 좋은 국가이다.[6] 한때 Strv 122의 수리비가 30,000 SL을 찍었던 적도 있었고, 대공전차인 Ito 90M도 24,000 SL까지 올라갔던 시절이 있다. 이중 Ito는 Ice & Fire 업데이트 현재도 스톡이 약 8,400 SL로 왠만한 풀업 MBT를 맞먹으며, 9040 시리즈도 MBT들과 비슷한 수리비를 가지고 있다. 여기에 9040B와 9040C는 발당 110SL의 가격인 날탄을 사용해야 성능이 나오는지라 몇몇 판은 수리비보다 탄값이 더 나오는 상황이다. 또한 7점대의 장비들과 대전기 일부 구축전차는 성능 대비 비싼 수리비를 가지고 있다.[7] 핀란드 트리 출시 후 어느정도 해소됐다.[8] 4.0덱은 2대 밖에 없었지만 핀란드 4호와 t-34의 추가로 수월한 플레이가 가능해졌으며, 5.7에 혼자 있던 Strv 74는 패치로 T-34-85와 코멧, PT-76이 출시되어 덱을 맞출 수 있게 됐다.[9] 2A4의 스웨덴 수출명[10] Strf 9040B는 타 CV90보다 더 높은 관통력의 날탄을 사용하며, 여기서 Strf 9040C로 넘어가면 추가장갑도 달린다. 파생형인 Lvkv 9040C도 추가장갑이 있고 레이더가 달려 대공이 가능하며, Strf 9040 bill은 상부 장갑 공격 지능탄을 가지고 있다. 기관포 대신 120mm 저반동포와 5초 자동장전장치를 달은 CV90120은 차장, 포수 3세대 열상과 600mm 관통력의 날탄을 사용하며, 105mm 고압포를 단 프리미엄 장비인 CV90105도 탄만 DM33을 쓰고 나머지는 동일하다.